세종솔로이스츠는 <CNN>이 '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' 라고 극찬한 실내악단으로 1994년 강효 줄리아드대학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,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설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.
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단체이며 이외에도 링컨 센터의 앨 리스 털리홀, 런던 카도간홀, 파리 살 가보, 일본 산토리홀, 베이징 NCPA 콘서트홀, 타이완 국립 예술극장 등의 국제 무대에서 연주를 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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